[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테크윈이 밸류에이션이 부담이라는 분석에 이틀째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테크윈은 오전 9시 29분 현재 전일대비 2400원(2.68%) 오른 8만73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1.10% 하락세를 기록한 이후 이날도 장중한때 3.46% 까지 떨어지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21일 "최근 주가 상승은 IT 업종에 비해 안정적인 실적 모멘텀이 부각됐고, 카메라모듈 사업 중단, 한국항공우주 상장에 따른 지분가치 상승, 복합화력발전 장비 중심의 신규사업 기대감 등이 배경이 됐다"며 "하지만 일회성인 한국항공우주 관련 이익을 제외하면 올해 이익은 정체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따라서 현재 주가는 PER 22배에 달하는 만큼 Valuation Premium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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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