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현대중공업이 2분기 어닝 쇼크에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몰리면서 4%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19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거래일보다 1만 6000원 3.70% 내린 41만 6000원에 거래 중이다. 나흘째 하락세다.
매도상위에 UBS, 메릴린치증권, C.L.S.A증권이 포착되면서 외구계 창구를 통해 매도 물량이 풀리고 있는 상황이다.
전날 현대중공업은 IFRS 별도 기준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4.6% 늘어난 6조 553억원, 영업이익은 10% 감소한 6770억원, 순이익은 16.5% 줄어든 53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았다"며 며 "목표주가를 10.3%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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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