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하이닉스가 예상보다 선전한 실적 결과과 힘입어 상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오전 9시 9분 현재 전 거래일대비 1.03% 상승한 2만 4450원에 호가되고 있다. 키움과 미래에셋, 대우, 동양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로써 하이닉스는 사흘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게 됐다.
2분기 실적이 앞서 증권사들이 내다본 전망치에 비해 강하게 발표되며 시장 참가자들의 투심을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이날 하이닉스는 지난 2분기 전년 동기대비 56.0% 감소한 4468억 89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은 2조 7583억 6200만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729억 9600만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대비 15.9%, 34.2%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당초 국내 11개 증권사가 발표한 영업이익 평균 예상치인 3618억원을 800억원 가까이 뛰어넘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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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