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2분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장초반 오름세로 출발하고 있다. 2분기 실적이 매우 긍정적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9시 4분 현재 하나금융지주는 전거래일보다 2.88%, 1100원 오른 3만 9300원에 거래 중이다. 사흘째 상승세다.
배정현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2분기 하나금융의 순이익은 4826억원으로 1분기 3790억원 대비 27.3% 증가했다"며 "이는 현대건설 매각이익 세후 1374 억원을 제외하고도 3450 억원 수준의 순이익을 시현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분기 3450 억원의 순이익은 하나금융의 수익 창출 능력이 매우 크게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3450 억원 중에서도 일회성 성격 이 강한 부문을 한번 더 조정한다고 하더라도 3400 억원 수준의 실적은 경상적으로 보여준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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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