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롯데백화점은 도심에서도 휴가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바캉스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롯데백화점 중동점에서는 오는 24일까지 야외광장에서 ‘키즈 워터 슬라이드 파크’를 운영한다. 워터 슬라이드 파크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뽀로로 친구 ‘몽이’ 캐릭터로 꾸며진 8m 높이의 수상용 슬라이드와 가로, 세로 10m의 정사각형 형태인 착지용 풀로 구성돼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DM(다이렉트 메일, 쿠폰북) 소지 고객 및 구매고객 대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더운 여름에 아이들과 함께 내점 하는 가족 동반 고객들을 위해 일산점에서는 옥상 생태공원에 꼬마기차와 레일을 설치해 23일까지 운영한다.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주말 기준으로 300여명이 이용하는 등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상품행사를 통해서도 시원한 휴양지 느낌이 나도록 본점은 아예 여름피서지와 같이 전원적인 매장을 연출하고 과일 판매에 나선다. 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2011 롯데 과일박람회’에서 과일과 어울리는 원두막과 포도넝쿨을 비치하고 행사장 곳곳에 여름 과일을 시식할 수 있는 코너를 운영한다.
친환경 수박(1통) 1만9800원, 참외(4~5입/팩) 8800원, 머스크 메론(1통) 8000원, 애플망고(2개) 1만원, 고산지 바나나(100g) 278원 등 여름철 인기 과일과 열대과일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망고스틴, 람부탄, 망고, 두리안, 블루베리 등 수입 냉동과일 전 품목을 정상가 대비 30% 할인해 판다.
이밖에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에서는 더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여름 나기 디저트 및 별미 요리 강좌를 진행한다.
박기범 롯데백화점 식품MD팀 CMD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무더운 집을 피해 백화점을 도심 속 피서지로 선택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특히 나들이를 즐기는 가족고객이 크게 늘고 있는 만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요소가 가미된 이벤트와 상품행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