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한화증권은 21일 켐트로닉스에 대해 "가동율 증가로 실적 호전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오주식 한화증권 연구원은 "태블릿 PC 시장 확대로 Thin Galss 수요 증가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최근 켐트로닉스는 1개 라인을 추가하며, 총 3개 라인을 확보, 기존 2개 라인이 현재 100%에 가까운 가동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생산라인 추가는 실적증가로 직결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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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삼성전자에 공급되는 Thin Glass 시장은 켐트로닉스와 테크노세미켐이 과점하고 있다.
오 연구원은 올해 켐트로닉스의 Thin Glass 사업부분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79% 증가한 3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또 "8월부터 노키아 핸드폰 무선충전기에 적용되는 핵심 차폐소재를 생산·납품할 예정이다"며 "켐트로닉스의 차폐소재는 무선충전기 제품에서 20%의 원가를 차지하는 핵심소재다"고 전했다. 켐트로닉스가 제품을 공급할 무선충전기 제조업체인 한림포스텍은 현재 Qi 1.0 표준을 통과한 전세계 4개 무선충전기 개발 업체중 하나다.
2분기 매출액은 575억원,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예상됐다. 오 연구원은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Thin Glass Capa. 증설의 효과가 가시화될 전망을 고려하면 올해 가이던스인 매출액 2,400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을 초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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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