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은 7월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가 -11.4로 6월의 -10.3(수정치)를 하회했다고 20일(유럽시간)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경제성장 모멘텀 둔화 전망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또 유럽연합(EU) 27개국 전체 소비자신뢰지수도 7월 -12.5로, 6월의 -11.5에서 더 약화됐다.
시장분석가들은 유로존 경제성장이 자력으로 지속되기 위해서는 강력한 민간부문 수요가 절실하다는 입장이지만 채무 위기 등으로 많은 EU 국가들이 긴축정책을 펴고 있는데다 자금시장도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유가도 강세를 지속하며 민간 수요을 제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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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