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애플은 19일(뉴욕시간) 아이패드 퍈매가 3배 가까이 증가한데 힘입어 9개 분기째 전문가 예상을 크게 웃도는 강력한 분기실적을 이어갔다.
애플의 기업회계연도 3분기 순익은 주당 7.79달러로 1년전의 주당 3.51달러를 두배 이상 넘어섰다.
같은 기간 매출도 1년전의 157억달러에서 285억7000만달러로 솟구쳤다.
로이터의 사전조사에서 전문가들은 애플이 기업회계연도 3분기중 주당 6.45달러의 순익과 277억2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었다.
애플은 이 기간 925만대의 아이패드를 판매, 1년전에 비해 3배의 신장세를 보였으며 아이폰도 전년대비 두배 이상 증가한 2034만대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애플의 주식은 1% 오른 376.85달러로 정규장을 마감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6% 이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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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