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대형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2분기 최악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BofA는 지난 2분기 주당 90센트, 88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 예상과 부합하는 수준이다.
전년 동기에는 주당 27센트, 31억 달러의 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앞서 BofA는 부실 모기지 증권에 대해 투자했다 손해를 본 기관투자자들에게 현금으로 85억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는데, 이 비용을 제외한 순익은 주당 33센트, 37억 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54% 급락한 135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