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유로화가 19일 아시아 거래에서 간신히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긴 하지만, 유럽 부채 위기를 둘러싼 불안감은 여전한 모습이다.
오후 2시17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1.4092/93달러로 전날 뉴욕장 후반의 1.4099/03달러에서 조금 밀린 수준이다.
같은 시각 유로/스위스프랑은 1.1529/36프랑으로 전날 1.1533프랑보다 역시 소폭 내려왔다.
주요 선진 10개국(G10 국가)들이 재정 문제를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안전자산인 스위스프랑은 금과 함께 두드러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스위스프랑 매수 열기가 다소 식고 있는 모습이지만, 분트채 대비 이탈리아와 스페인 국채 수익률 스프레드가 확대되면 유로/스위스프랑 매도세가 다시금 힘을 얻을 수도 있을 전망이다.
한편 오후 2시2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79.01/06엔으로 뉴욕장 후반의 79.05/07엔에서 크게 멀지 않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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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