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카자흐정부 BNG유전광구 개발성과 인정반영결과
카자흐스탄 정부가 대한뉴팜이 록시사를 통해 투자한 BNG유전광구 개발기간을 연장하는데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대한뉴팜이 록시사를 통해 개발중인 BNG광구의 광권(유전광구개발)계약이 오는 2013년까지 연장하게 됐다.
대한뉴팜은 BNG 광구 개발사인 록시사측이 BNG광구의 광권계약이 오는 2013년까지 연장된 소식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BNG광구는 록시사가 주도적으로 개발중인 유전광구다. 대한뉴팜은 유전광구개발사인 록시사의 지분을 투자한 상태이다.
BNG광구는 탐사기간 중 2번을 연장을 할 수 있으며 이번은 첫 번째 연장이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정부와 유전광구계약을 체결하면 시한을 정하고 성과를 내야 한다"며 "이번 카자흐스탄 정부의 BNG유전광구 승인 역시 개발성과를 기반으로 연장이 이뤄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록시사 발표에는 2012년~2013년에 시추될 2500미터와 4500미터 유정작업 허가도 함께 받았다고 대한뉴팜은 전했다.
대한뉴팜은 현재 록시사가 독립적인 평가기관 GCA(Gaffney Cline and Associates社) 평가결과에 따라 발견잠재자원량과 탐사자원량을 기준으로 시추작업 우선순위를 정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는 4/4분기에 시작될 파일럿 프로덕션 작업도 함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록시사 데이비드 CEO(대표이사)는 "고대했던 광권계약연장을 받아 GCA사로부터 평가받은 9억 배럴의 자원량 중 일부를 평가하고 탐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억배럴은 확인된 매장량이고 9억배럴은 총 예상 자원량이란 게 대한뉴팜의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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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