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한화증권은 한국단자가 변하고 있다며 경험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강상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05년 이후 매출액 2500억원에서 정체되며 지루하기까지 했던 실적흐름이 작년부터 급변하고 있다"며 "3년 만에 매출액이 배가 될 정도의 성장세"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경쟁업체(Tyco AMP)의 시장대응 실패에 따른 수혜를 볼 것이라며 자동차용 커넥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Tyco AMP의 중국 이전 전략이 시장지배력을 크게 약화시키며 경쟁구도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Yazaki와의 재계약으로 세계시장 공략을 개시했다며 Yazaki와의 포괄적 기술도입으로 판매가 제한적이었던 상당수의 제품이 재계약을 통해 해외시장 공략이 가능해졌고 첫 타겟은 중국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활동성을 부여하는 LED TV를 리드프레임사업이라고 평가하며 삼성전자의 LED TV 리드프레임 사업자로 선정되며 성장에 대한 오랜 갈증을 해소시키고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강 연구원은 "P/E 6.5x, 우량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EV/EBITDA 3.0x 수준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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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