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18일 스마트폰 뱅킹 애플리케이션인 '하나 N Bank'의 블랙베리(Blackberry) 전용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블랙베리 전용 하나 N Bank의 출시로 그동안 타 스마트폰 사용자 대비 금융 서비스 이용에 제약이 많았던 국내 블랙베리 이용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하나은행은 기대했다.
하나은행과 블랙베리 제조사인 '리서치 인 모션(Reserach In Motion)은 이번 블랙베리 전용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가입고객 전원에게 블랙베리 정품 케이스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블랙베리 태블릿 PC를 지급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블랙베리 판매 대리점을 통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지난달 16일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글로벌 금융IT 컨설팅 그룹인 셀런트(Celent)사에서 주최한 '2011 모델 뱅크 어워드(2011 Model Bank Award)'에서 스마트폰 뱅킹 부문상을 단독 수상하는 등 스마트폰 뱅킹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인정받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마트폰 모바일 채널에 대해 다양한 시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스마트폰 이용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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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