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은평뉴타운 내 ‘아이파크 포레스트 게이트’ 812실을 8월 말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이파크 포레스트 게이트는 은평구 일대 6년 만에 첫 공급되는 오피스텔로 지하 4층 지상 27층 전용면적 24~62㎡의 소형 주택으로 이뤄진다. 이 가운데 85% 이상이 7평 남짓 초소형으로 구성되며, 42㎡(8실)과 54㎡(4실) 등은 테라스로 꾸며진다.
이 오피스텔은 서울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걸어서 4분 거리로 도심 접근이 쉬운 데다 서오릉 자연공원, 갈현 근린공원, 진관 근린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포레스트 게이트는 남향위주 단지 배치와 필로티 설계로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 했으며, 주변 건물과 마주하지 않는 배치로 개인 사생활 침해도 최소화했다.
또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3가지의 주거 콘셉트 평면을 선보일 계획이다. 콤팩트(Compact)형은 작은 공간에 수납의 아이디어들을 포함하는,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파노라마(Panorama)형은 전면으로 넓은 창을 두는 전망형, 테라스(Terrace)형은 자연공간과 전망 모두 갖기를 원하는 수요층을 위한 에코 타입이다.
오피스텔에선 보기 드물게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갖춰진다. 주변 소공원과 연계한 테라스가든 등 테마공원이 조성되며, 휘트니스 센터, 휴게데크, 북카페, 비즈니스룸 등이 들어선다.
분양관계자는 “지난해 서울 주택시장은 침체된 반면 오피스텔은 10.2% 상승했다”며 “이 가운데 은평구 일대는 교통이 편리한 데다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소형 주택 수요가 많고 연대, 이대, 서강대 등도 멀지 않아 임대수익률이 서울에서 7.13%로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문의 : 383-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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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