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대신증권은 18일 삼성생명이 자사주 매입으로 오버행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며 ‘매수’의견을 냈다.
강승건 애널리스트는 “삼성생명이 2010회계연도 사상 최대 이익을 시현했고 2011회계연도에도 경상적인 이익 증가세는 이어질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아직 공모가를 회복하지 못했다”며 “지난 15일 주가안정과 성과보상 용도로 자사주 300만주 취득을 결정했는데,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주가 안정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회사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과 시기적으로도 적절한 타이밍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오버행 이슈가 해소된다고 해도 주가가 매력적이지 않다면 의미가 없겠지만 삼성생명의 현 주가는 충분히 매력적이라며, 이 회사에 대해 ‘매수, 유지’ 의견과 목표주가 13만 6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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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