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백악관과 의회는 현재 14조3000억달러인 부채한도 증액을 위해 협상중이며, 만약 8월2일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못할 경우 미국은 만기되는 채권상환을 할 수 없게되며 일시 디폴트 상황이 될 수 있다.
재무부 관계자들은 이날 최근 미국채 입찰이 매우 강력한 상태며 8월3일로 예정된 분기 국채입찰 일정계획을 그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UBS는 미 재무부가 현재 진행중인 부채한도 증액 협상이 8월2일 시한까지 합의가 되지 않을 경우 8월3일로 예정된 분기 펀딩일정 발표를 중순까지 연기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재무부는 협상이 결렬되더라도 8월 8일~10일까지 디폴트(채무불이행) 없이 연방재정을 이끌 충분한 재원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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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