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파트론이 주가 급락이 과도하다는 분석에 8거래일 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5일 코스닥시장에서 파트론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6.25% 오른 1만105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24만주를 넘어섰고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신영증권은 이날 파트론에 대해 최근의 주가 하락은 실적에 비해 과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가는 1만4000원으로 21.5% 하향 조정했다.
장우용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매출액 766억원, 영업이익 90억으로 전분기보다 각각 44%, 78% 증가할 전망"이라며 "삼성전자의 갤럭시S2에 카메라 모듈과 안테나 등을 납품함에 따라 전분기 대비 물량이 대폭 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파트론의 주가는 1주일 간 14.5% 하락했고, 2월 초 고점 대비로는 35% 빠졌다"며 "최근 IT부품업종의 투자심리가 악화됐지만 2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이 같은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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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