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새내기주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상장 후 이틀 연속 급등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9분 현재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전날보다 7500원(6.36%) 오른 12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2만7500원까지 치솟으며 공모가(6만5000원)를 2배 가까이 웃돌고 있다.
거래량은 32만주를 넘어섰고, 키움증권과 크레디트스위스(CS) 창구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전날엔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신영증권 서정연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신세계를 통해 백화점 채널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수입브랜드 본사와의 협상력 측면에서 국내 여타 의류업체 대비 우위에 있다"며 "자체 브랜드 추가 개발과 이마트 PL 및 자연주의 브랜드 운영을 통해 국내패션 부문 역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안정적인 고급채널과 국내사업 추가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가 증대될 것으로 판단돼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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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