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그리스에 대한 2차 구제금융에 민간 부문도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고 14일 한 독일 재무부 소식통이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독일 재무장관이 민간 참여 계획을 철회하려 한다는 한 신문의 보도 이후 나온 것이다.
이 소식통은 "독일은 (그리스 지원에) 민간이 참여하게 할 것이고, 참여 규모도 상당해야 한다"면서 "(그리스 문제는) 단순한 정치적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독일 재무부의 한 대변인은 유로그룹 내에 민간 부문 참여에 대한 컨센서스가 형성돼 있고, 관건은 민간이 어떻게 참여할 것인지에 관한 방법론을 정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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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