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인포바인이 오후들어 사자주문이 몰리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인포바인은 오후 1시를 전후로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일대비 10% 이상 급등, 2만 100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주로 개인 매매가 활발한 키움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를 통해 유입되고 있다.
이같은 상승에 대해 증권가에선 인포바인이 유동성 리스크 해결을 위해 무상증자 등 다양한 호재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유화증권 최성환 연구원은 전일 리포트를 통해 "자본금 15억원에 이익잉여금이 300억원에 달해 무상증자 가능성이 높다"며 "또한 자사주 17만주에 대한 블럭딜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최 연구원은 "연초 농협과 현대캐피탈 해킹 사태 이후 정부의 금융보안 정책이 강화되고 있어 공인인증서 보관서비스인 UBIKey 가입자 증가 기대감도 작용하고 있다"며 "인포바인의 영업이익률 또한 코스닥내 최고 수준(65.9%)"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포바인은 실적하락 우려로 상장 당시 3만 3000원의 공모가를 크게 하회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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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