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어려운 변동장세에선 대형 가치주가 최고!"
프랭클린 템플턴 인컴펀드의 리사 마이어(Lisa Myers)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13일(미국 현지시간) CNBC방송과의 대담에서 최근과 같은 어려운 주식 시장에서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대형 가치주들에 대한 "신뢰"라고 말했다.
그는 국가 채무 위기 및 다른 이슈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장에서 시간이 경과하면서 진행되는 과정들을 지켜보면서 주요한 흐름을 짚어내야 한다고 충고하고, "'바텀 업' 방식 투자자로서 비록 저평가되어 있기는 해도 글로벌 기업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데 위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형기술주에도 주목한다면서, 특히 대차대조표에 현금이 풍부한 회사로 자금들이 몰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SAP와 오라클(Oracle)의 경우 글로벌 기업들이 추가적인 고용은 자제한다고 해도 기업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는 늘리고 있는 최근 추세의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마이어는 또한 머크(Merck)와 사노피-아벤티스(Sanofi-Aventis)를 포함한 헬스케어주들 역시 바이오 시장에서 M&A를 통해 특허 만료에 따른 압력을 줄였고 비용 부담도 줄이는 등 높은 가치를 갖고 있다며 추천하기도 했다.
이 외에 템플펀 인컴펀드는 브라질 발레(Vale)와 로열더치셸 등의 우량 자원주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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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