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동양건설이 거래를 재개한지 하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건설은 오전 9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92% 하락한 496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과 미래에셋, 우리투자증권 등 국내 창구 골고루 팔자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전날 동양건설은 기업회생절차에 따라 매매거래가 재개됐지만 이틀 내내 하한가를 기록, 5000원선을 하회하며 52주 최저가를 경신하게 됐다.
앞서 동양건설은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금 만기를 연장하지 못해 지난 4월 법정관리를 신청한 바 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동양건설의 법정관리가 개시된 만큼 상장폐지 실질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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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