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2주 연속 순매수세를 보였다.
일본 재무성이 14일 발표한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에 따르면, 지난주(7월 3일~7월 9일)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시장에서 2786억엔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본 중장기 채권은 1145억엔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주 4421억엔 가량 중장기 채권을 순매수 한 바 있다.
단기 머니마켓펀드 시장에서는 3주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외국인들은 단기 머니마켓펀드에서 1621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3261억엔 순매수를 보였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458억엔을 순매수하면서 7주 연속 매수세를 나타냈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2030억원 순매도를 기록하며, 5주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해외 머니마켓펀드에선 255억엔 가량 순매도로 돌아섰다.
전체적으로 일본 내국인들은 1827억원 가량 해외 자산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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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