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토러스증권은 일본 도시바와 한국 하이닉스의 차세대 메모리 STT-M램 공동 개발에 합의했다며 조인트벤처 협력으로 반도체 산업에 지각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형식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낸드 2위와 디램 2위와의 차세대 메모리(STT-M램)을 공동 개발, 생산 및 합작사(JV)를 설립하기로 체결했다"며 "STT-M램(Spin Transfer Torque-Magnetic RAM)은 빠른 스피드,저전력 및 높은 신뢰성으로 차세대 메모리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본 도시바는 일본 소니와 중소형 LCD 패널 사업을 통합했지만 차세대 메모리에서는 일본 엘피다보다 하이닉스를 선택했다며 국익보다는 실익을 선택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세계 반도체 3위와 7위와의 차세대 메모리 공동 개발로 메모리 업체들에게 위협 대상이 된다며 대만 디램 업체들은 영업손실 지속되면서 차세대 메모리 개발 주도권 상실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규모 설비 투자 및 시간을 절약하여 차세대 메모리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한 최고의 선택적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하이닉스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2조 8090억 원, 영업이익 3480억 원을 예상한다"며 "디램 및 낸드의 restocking은 8월초부터 개선 될 가능성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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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