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가 오래된 여의도공원 화장실을 리모델링할 방침이다.
서울디자인위원회는 여의도공원 화장실 기존 입면 디자인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을 골자로한 리모델링 최종 디자인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할 화장실은 여의도공원내 화장실 6개소 중 노후도가 심각한 매점과, 독서실이 결합된 2호, 3호 화장실로 이용객이 많은 편이다.
화장실 외부는 기존 입면 디자인을 최대한 수용했으며 에너지 절약과 화장실내의 안전을 고려해 밝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천창을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화장실 내부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밝고 쾌적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서울디자인위원회는 여의도공원 화장실을 향후 시행할 공중화장실 리모델링의 선도 사례로 평가했으며, 여의도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화장실 이용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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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