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디지털 광링크 제조업체인 옵티시스가 상장 첫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코스닥시장에서 옵티시스는 공모가 7600원을 웃도는 1만1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 28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1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362만주를 넘어섰고, 주로 키움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옵티시스에 대해 "다양한 산업에서의 광링크 수요 증가로 옵티시스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최준근 연구원은 "광링크시장은 현재 시장형성 초기단계인 만큼 성장성이 높다"며 "최근 의료장비, 수술실 등 고가제품에서 저가제품으로 적용이 확대되는 등 대중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디지털 방송 도입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 고화질 보안장비 수요증가 등으로 적용영역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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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