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아이패드의 대항마인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10.1이 이번주 KT와 SK텔레콤을 통해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이번주 안으로 갤럭시탭 10.1의 예약판매를 시작하고 다음주 께 제품을 출시 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역시 빠른 시일내에 갤럭시탭 10.1을 출시할 계획이며, 가격은 아이패드2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갤럭시탭 10.1은 기존 기기와 달리 음성통화 기능은 빠졌지만 풀 고화질(HD) 동영상 재생, 듀얼 스피커, 어도브 플래시를 지원하며 300만 화소 카메라, 7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지원한다.
운영체제는 구글 안드로이드 태블릿PC 전용 운영체제(OS)인 허니콤 기반으로 하며, 아이패트2를 겨냥한 10.1인치 WXGA(1280×800)급 대화면을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한편, 삼성전재의 갤럭시탭 10.1은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첫 날 판매 물량 1000대에 추가로 200대를 긴급 투입해 7시간만에 모두 판매할 정도로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