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달 영국의 주택 가격이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예상보다 더 가파르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영국 왕립공인평가기관 RICS가 집계한 지난 6월 주택시장지수는 마이너스 27로 5월 마이너스 28에 비해 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수는 소폭 개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올해 저점에 근접한 수준으로, 당초 주요 이코노미스트들은 이 지수가 마이너스 25로 3포인트가량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RICS 측은 영구의 주택 시장이 여전히 저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영국 전역에서 주택 매입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고용과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한 주택 구매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약해질 것이라고 RICS 측은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