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IBK투자증권은 12일 채권시장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금일 채권시장은 관망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일 미국 채권시장 강세에 따른 강세가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국고 10년-3년 스프레드가 50bp까지 축소되면서 추가적인 수익률곡선 평탄화에 대한 부담이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다만 채권시장이 약세로 돌아서기에는 아직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게 그의 진단이다.
이에,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 3년(10-6) 금리 3.77%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매수시점은 3.80% 수준.
국채선물의 경우 103.05P를 목표로 102.95P 수준에서의 매수전략을 추천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7일만에 국채선물 순매수로 돌아선 것이 수급에 우호적이지만 7월 금통위를 앞둔 영향으로 관망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그는 "국고 3년(10-6)-통안 1년(12년2월) 스프레드의 축소 베팅 전략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은 각각 20bp, 17bp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