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1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18분 현재 전거래일 종가보다 61.20엔, 0.61% 하락한 1만 76.23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68% 후퇴한 1만 69.01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일시 1만 80선 위로 상회하는 등 낙폭을 다소 축소하고 있다.
주말 발표된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부진한 양상을 보이자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지난주 시장이 강세를 보인 후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지수 하락세를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날 지수가 9950~1만 10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거래일 종가보다 135엔 하락한 1만 30엔으로 출발했고, 달러/엔 환율은 전거래일 뉴욕장 대비 0.11% 상승한 80.62엔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