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슈퍼박테리아가 출현했다는 소식에 관련 바이오 업체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코스닥시장에서 인트론바이오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54% 상승한 8180원에 호가되고 있다. 키움과 현대, 미래에셋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모여드는 모습이다.
이로써 인트론바이오는 이달 들어 단 하루를 제외하고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또한 같은시간 크리스탈 역시 4.49% 상승한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주요 도시 종합병원에 일반 항생제로 치료 되지 않는 변종 장 출혈성 슈퍼박테리아가 번져 20여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 참가자들의 투심이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앞서 인트론바이오는 독일과 스웨덴 등 유럽지역에서 발생했던 대장균 질환이 중국서도 발생했다는 소식에 연일 오름세를 이어온 바 있다. 슈퍼박테리아 치료제 기술을 보유한 만큼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란 평가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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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