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교보증권은 반도체업종에 대해 중기적 관점에서 '비중확대'를 유지한다며 탑픽으로 삼성전자를 제시했다.
교보증권 구자우 연구원은 11일 "DRAM과 NAND 가격 하락이 지속되면서 향후 수익성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만, 주요 메모리 반도체 제품의 하락하는 상황에도 국내 반도체 업체는 해외업체 대비 경쟁력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반도체 업종은 중기적인 관점에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탑픽은 DRAM과 NAND에 월등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휴대폰, AM-OLED, System 반도체 부문에서 성장이 기대되는 삼성전자를 제시한다며 목표주가는 135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주장했다.
그는 DRAM 현물가격 하락은 지속 중이라며 수요증가 기대보다는 공급감소 선행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DDR2의 가격 반등이 DDR3에 영향은 미미할 전망이라며 수익성 악화 업체의 소극적 생산 가능성이 증가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NAND 가격 하락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며 특히 64G 제품에 하락세가 크지만 NAND 업황은 DRAM 보다 양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구 연구원은 "단기적인 가격움직임은 약세가 지속되더라도 본격적인 성수기로 진입하는 8월 중반 이후부터는 NAND 가격 약세가 중단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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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