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LG그룹이 일본 히타치제작소와 연내 수처리 관련 합병회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10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LG그룹과 히타치제작소의 자회사인 히타치 플랜트 테크놀로지는 이번 주 합병회사 설립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자본금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LG가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새로운 합작사는 우선 LG그룹의 세계 생산거점에서 배수처리 설비를 정비할 예정이다. LG의 각 글로벌 생산거점에서 공장 배수를 정화해 재활용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이 합작사는 LG의 배수처리 막((膜)기술과 히타치의 막, 생물처리 기술, 플랜트 건설 기술 등을 활용해 글로벌 상하수도 프로젝트 및 관리사업을 적극 수주할 계획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