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애플에서 제공 중인 애플리케이션 상거래 사이트 ‘앱스토어’가 다운로드 150억건을 돌파했다. 올해 1월 100억건을 돌파한지 6개월 만에 50억건을 달성한 것이다.
7일(현지시간) 애플 및 관계자에 따르면 앱스토어에서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용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건수가 150억건을 넘어섰다.
지난 2008년 7월 개설된 애플 앱스토어는 9개월여만인 2009년 4월 10억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돌풍을 예고했다.
이후 개설 2년 6개월인 올해 1월 100억건을 넘더니 다시 6개월만에 50억건을 추가로 달성한 것이다. 이 같은 추세라면 200억건 다운로드는 빠르면 내년 초에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앱스토어는 현재 세계 2억명이 사용 중이며 등록된 유무료 애플리케이션은 42만5000개에 이르고 있다. 아이패드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10만개가 운영 중이다.
애플 필립 쉴러 선임 부사장은 “단 3년 만에 앱 스토어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시장이 됐다”며 “지금까지 앱스토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25억 달러가 돌아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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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