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독일 IT 보안 기구가 6일(현지시각) "애플의 아이폰 및 아이패드의 운영체계에 심각한 보안 결함이 또다시 발견됐다"라고 밝혔다.
독일 연방정보보안청(BSI)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운영체제인 iOS의 심각한 보안 결함으로 인해 사용자의 개인정보가 노출될 수 있다고 말했다.
BSI에 따르면, 이 결함으로 외부 침입자는 기기의 전체 시스템에 접근ㆍ통제할 수 있는 관리자(administrator) 권한을 가질 수 있게 되는것과 같은 이치다. 현재는 이와 관련한 보완패치는 없는 상태로, BSI측은 애플과 논의해 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애플은 지난해에도 BSI로부터 유사한 iOS 결함을 지적받고 보안 업그레이드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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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