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7일 풍산에 대해 2분기 부진에서 벗어나 수익성과 주가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 김경중 애널리스트는 "IFRS 단독기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678억원, 26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 -58% 증가를 보일 전망"이라며 "이는 당초 영업이익 전망치 400억원과 시장컨센서스 499억원 보다 부진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 같은 이유는 동가격 약세와 리드프레임용 제품 안정적인 판매 증가에도 LED용 등 IT 부진의 영향이 컷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올 3분기부터는 동가격 회복과 설비증설, 방산 매출 증가로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실적 부진을 반영해 2011년 이익전망치를 10% 하향조정했지만, 3분기부터 수익성 회복은 9000달러 후반대로의 동가격 회복과 3만톤의 동판 설비증설(15만톤에서 18만톤으로), 방산 매출 증가(상반기 2200억원에서 하반기엔 3300억원) 때문.
김 애널리스트는 "동판능력증가(연간 250억원 이익증가 효과)와 방산투자에 따른 1000억원 매출증가(100억원 이익증가)효과로 2012년 영업이익은 2011년보다 13%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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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