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올해 들어 3번째로 금리를 인상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인플레이션으로 옮겨진데다 유로존 부채위기가 다시 불거지며 안전자산 선호 추세가 강화됐다.
PFG베스트의 금 전문가인 마이클 델리는 "투자자들이 현재 안전자산으로 금을 선호하고 있다"며 "당분간 이같은 분위기는 계속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 같은 분위기로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51분 기준 온스당 1528.31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종가 수준 1515.70달러를 상회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8월물 선물가격도 16.50달러, 1.09% 상승한 온스당 1529.2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1510.30달러~1534.50달러.
반면 전기동 선물은 중국의 금리인상과 유로존 부채위기에 오히려 압박받으며 하락세를 보였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19달러가 하락하며 톤당 9521달러로 장을 끝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 전기동 9월물도 1.25센트 내린 파운드당 4.335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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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