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 5일 발생한 상하 진동에 따라 3일간 퇴거 명령이 내려진 강변 테크노마트의 입주 업체들이 얻게 될 손실액은 9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6일 프라임산업에 따르면 테크노마트의 하루 매출은 30억원으로 이는 판매동에 입점한 1200여개 점포와 롯데마트, 멀티플렉스 등의 매출액을 합한 금액이다.
현재 퇴거 명령 후 점포들이 전부 철수해 현재 영업중인 점포가 없는 상황이다.
테크노마트 입주 상인 대표는 “그렇게 문제가 있는 건물이라면 여기서 회의할 수 있었겠냐”며 “하루벌이가 중요한 영세상인들은 생계가 어렵다”며 울분을 토했다.
광진구청과 프라임산업은 조기영업 재개를 놓고 현재 사무동 13층에서 논의중이나 안전에대한 위험이 남아있는 이상 손실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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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