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TV 프로그램과 광고를 문맥적으로 연결한 국내 최초의 광고 상품이 출시돼 업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콘텍스트 애드(Context AD)’란 프로그램과 광고의 컨셉을 맥락(Context)으로 연계, 연관성을 극대화하여 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 이미지(흥미/몰입도/Recall 등)를 창출하는 새로운 유형의 광고 상품.
이 상품의 최초 집행 광고주는 한국GM의 ‘쉐보레(CHEVROLET)’ 브랜드로 채널CGV가 특별 편성한 영화 트랜스포머 시간을 통해 지난달 26일에 첫 방영됐다.
한국GM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콘텍스트 애드’는 트랜스포머3 개봉을 앞두고 트랜스포머를 활용한 마케팅 플랜을 전방위적으로 기획하던 중 제안을 받았고, 새로운 시도이자 참신한 광고기법이라고 생각돼 진행됐다.
CJ E&M 방송사업부문은 상품 출시를 위해 다국적 조사회사인 밀워드 브라운과 함께 4개의 상품 유형에 대한 광고효과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기존 단순 노출 방식의 광고집행보다 최대 3배 이상의 몰입효과를 보였고 조사에 참여한 대부분의 소비자는 “신선하고 재미있어서 광고에 몰입하게 된다”고 응답했다.
CJ E&M 방송사업부문 방효선 상무는 “무엇보다 지난달 9일경 국내 광고 상품으로는 최초로 특허 출원까지 받아 상품의 잠재력은 더욱 크다”며 “올해만 최소 15억의 신규매출이 예상되고, 2012년엔 연간 약 120억 이상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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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