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LG전자가 장초반 매도물량이 집중되며 내림세다.
5일 장초반 LG전자는 전일대비 3.49% 하락하며 8만 3000원까지 내렸다 이 시각 현재 2.33% 내린 8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과 UBS증권 등을 통해 개인과 외국인이 일제히 팔자세다.
이날 하락세는 다이와증권이 LG전자 백색가전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약화됐다며 목표주가를 내린 것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다이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LG전자의 2/4분기 실적이 약세를 보일 전망이며 하반기에도 실적 턴어라운드가 어려울 것"이라며 "실적부진의 원인은 백색가전 부문의 침체"라고 분석했다.
다이와측은 LG전자의 2/4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를 전년 동기대비 11% 줄어든 1120억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이는 블룸버그 평균 전망치인 2660억원에 비해 60% 가깝게 밑도는 수치다.
반면 이트레이드증권 김준섭 연구원은 "LG전자와 LG유플러스는 LG그룹 자회사 가운데 역사적으로 가장 저평가된 가격 수준에 와 있다"며 저평가 메리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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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