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대우증권은 5일 KB금융에 대해 자사주 관련 물량 부담을 고려해도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했다.
구용욱 연구원은 "KB금융 관련 불확실성 중 저축은행과 우리금융 인수 관련 우려는 이미 해소되고 있다"며 "남아 있는 불확실성은 전체 지분의 9.05%(약 3500만주)에 달하는 자사주 매각 관련 물량 부담"이라고 말했다.
구 연구원은 "다수의 투자자가 확보됐는지를 알 수 없다는 점에서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면서도 "2분기 실적 발표를 전후로 자사주 관련 이슈는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물량 부담을 고려한다 해도 밸류에이션이 올해 말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 수준으로 저평가돼 있음을 고려할 때 저점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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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