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영국의 건설업지수 성장세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직전월에 비해 소폭 둔화되었다.
4일(현지시간) 마르키트/CIPS에 따르면 영국의 6월 구매관리자지수(PMI) 건설업지수는 53.6을 기록, 5월의 54.0에 비해 하락했으며 전문가 전망치 53.7 또한 하회했다.
이 지수는 경기판단의 분기점인 50을 웃돌 경우 경기 확장을,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각각 의미한다.
마르키트의 사라 빙햄 이코노미스트는 "6월 지수로 건설업 경기가 1분기에 비해서는 약화되었으나, 3분기에도 공고한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시사되었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이는 올해 1분기 건설업 경기가 갑작스레 취약해진 것으로 나타난 공식지표와 상반되는 결과"라고 밝혔다.
영국정부의 공식집계에 따르면 건설업부문이 올해 1분기 3.4% 위축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