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화증권은 4일 은행업종에 대해 부실 저축은행 처리 등 부정적 이슈를 감안해도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며 투자의견 '비중 확대'를 유지했다.
최선호주로는 KB금융과 신한지주, BS금융지주를 제시했다.
심규선 연구원은 "정부 정책 관련 이슈가 은행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부실 저축은행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대한 처리 문제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기본적인 처리 방향이 잡힌 상태에서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은행의 부담은 현재 은행들의 자본력과 수익력을 감안할 때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심 연구원은 또 "가계부채 문제는 신용카드대책, 가계부채 연착륙 종합대책 등을 통해 혼란을 최소화하며 정상화시키려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증권은 2분기 은행 이익이 전분기에 비해 38% 증가한 4조9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연간 이익은 14조2000억원으로 전년보다 86.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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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