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국내증시가 2100선을 회복하며 상승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주요 증권사들은 삼성그룹주들을 주간추천주로 몰표를 주며 주도주 부각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이에 국내 주요 8개 증권사들의 주간 추천주 16종목 중 8종목이 삼성그룹주였다.
특히 삼성화재와 삼성중공업은 증권사들의 중목 추천을 받았다.
삼성화재는 동양종금증권과 한화증권이 추천주로 선정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연금보험 등 장기보험 신계약 증가로 성장동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향후 손해율 및 사업비율 안정세가 지속될 것을 전망다고 평가했다.
한화증권도 삼성화재를 추천했다.
한화증권은 5월 순이익은 876억원으로 전년대비 79% 증가했다며 2분기(7~9월) 실적도 전년대비 큰 폭의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중공업도 우리투자증권과 대우증권이 추천주로 선정했다.
우리투자증권은 2드릴쉽, FPSO 등 해양부문 수주에서 두각나타내고 있다며 해양부문에서 세계 1위의 경쟁력으로 향후 고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우증권도 향후 해양자원에 대한 개발투자가 장기간 확대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대규모 수주가 기대된다고 추천했다.
또한 삼성정밀화학 역시 대신증권이 추천주로 꼽았다.
대신증권은 120억원 규모의 신규 암모니아 저장탱크 증설효과를 기대한다며 고수익성 사업 증설을 통한 사업구조가 지속적인 개선을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제일모직 역시 현대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현대증권은 전자재료사업부문의 실적호조세를 보일 것이라며 삼성그룹의 핵심 IT소재업체 부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외 GS 리테일 E&P 투자규모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며 구리부문의 Off Take가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SK증권은 LG상사를 추천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