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은 1일(현지시간) 전략 보고서를 통해 "스탠다드차타드는 올해 들어 7%나 하락했는데 최근 발표에 따르면 비용 수익 구조가 개선되고 있고 또 소비자부문 매출성장률이 낮은 두 자릿수에 이르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또 "비록 인도와 아프리카 쪽에서 성과가 낮은 편이지만 이는 시기적인 문제로 보이며, 성장세가 강력한 아시아 시장에 노출이 큰데 여기서는 금리도 상승하고 있어 수입과 마진 면에서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스탠다드차타드는 최선호 매매 종목에서 기존의 HSBC를 밀어냈는데, 이에 대해 씨티그룹 측은 "스탠다드차타드가 HSBC보다 더 강한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NewsPim]김사헌 기자(herra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