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신한은행이 콜센터 ARS를 통한 예금담보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
콜센터를 통한 예금담보대출 서비스는 일부 은행에서도 시행 중이지만 ARS를 통한 24시간 예금담보대출 서비스는 처음이다.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3일 콜센터를 통해 전화 한통화로 예금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전화로 예금담보대출 서비스'를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화로 예금담보대출 서비스'는 기존에 전화 한 통화로 예적금 신규가 가능했던 '전화로 신규서비스'의 대출 버전으로 고객이 직접 콜센터 ARS를 통해서 예금담보대출 실행이 가능하다. 또 콜센터 상담사와 전화상담을 통해서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ARS 서비스는 신한은행 콜센터(대표번호 1577-8000, 1577-8000)를 통해 연중무휴 24시간 제공되며, 콜센터 상담사를 통한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본 서비스의 시행에 따라 예금담보대출 서비스와 관련한 기존의 시/공간 및 통신상의 제약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외국어 상담 서비스, 수화 상담 서비스에 이어 고객 거래 편의 제고를 위한 업무영역 확대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4월 20일부터 국내은행 최초로 청각장애우를 위한 '수화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청각장애우들의 영업점 방문 시에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6월 7일부터 4개 영업점(역삼2동, 노원역, 방화역, 서잠실)에 청각장애우 전용 상담 창구를 만들었다. 청각장애우 전용 상담 창구에는 청각장애우가 사용할 수 있는 영상전화기를 설치해 콜센터 수화상담사(070-7947-9000, 070-7947-9000)의 통역을 통한 영업점에서의 은행 업무가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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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