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 증시가 나흘 연속 상승하며 두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리스 사태 진정에 따른 미국 시장의 랠리가 투심을 자극하는 모습이다.
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51.98엔, 0.53% 오른 9868.07엔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지난 5월 2일 이후 두달 만에 최고치다.
토픽스(TOPIX) 역시 4.64포인트, 0.55% 오른 853.86으로 마감됐다. 이 역시 5월 11일 이후 최고치다.
최근 그리스 의회가 재정 긴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글로벌 증시의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일본 증시 역시 나흘 연속 올랐다.
또한 미국의 경제 지표가 개선되자 투자자들의 심리도 회복된 것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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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