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금일부터 발효되는 한-EU FTA에 따라 인하되는 관세를 반영한 새로운 가격을 1일 발표했다.
2012년식 전 모델의 가격이 인하되며, 평균 인하율은 약 1.72%로 최대 900만원까지 인하된다.
가장 많이 인하되는 차종은 벤틀리의 플래그십 모델인 뮬산으로 900만원이 인하된다. 전 차종의 평균 인하 금액은 620만원이다.
팀 매킨레이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지사장은 "한-EU FTA를 계기로 한국 고객들에게 보다 경쟁력있는 가격을 제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년도 가격으로 동결한 후 관세 인하 분을 적용해 고객들의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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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