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 달 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11개월래 가장 완만한 확장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HSBC는 자체 산출하는 6월 중국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50.1로 5월 기록한 51.6에서 1.5포인트 하락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23일 발표된 잠정치인 50.1과는 동일한 수준이다.
중국의 긴축 정책 및 글로벌 수요 부진이 중국 경제에 영향을 미치면서 중국 PMI 역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6월 하위 투입물가지수 역시 11개월래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물가 압력이 완만해졌음을 시사했다.
HSBC 수석 중국 이코노미스트 꾸 홍빈은 "이는 긴축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음을 시사하고, 인플레 역시 곧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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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