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대통령이 직접 TV연설을 통해 자신의 중병설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3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우고 차베스 대통령은 TV연설을 통해 자신에게 종양이 있었으나, 쿠바에서 성공적으로 암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차베스 대통령은 또 지금은 완전히 회복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올해로 56세인 차베스 대통령은 갑작스런 중남미 정상회의 일정 연기 등으로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추측이 널리 퍼진 상황이었으나, 이번 TV연설을 통해 그간의 소문들은 사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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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